뿌리 근
Client : Artwork
Year : 2009
Method : A1
Department : 마이스터Design
발이라는 것이 몸의 뿌리를 떠나서 이 시대의 근간이 되는 가장 기본이자 근본이 되는 뿌리인 것이다. 그렇기에 Life of the moderns에서 표현하고자 한 것은 단순하다. 화려한 그래픽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보여 지고 있는 상처 입은 발. 그리고 뿌리 근. 비록 단편적인 이미지 일지라도 그 안에서 고된 노력과 삶을 담아내려고 하였다.
지금 이 순간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노력, 미래의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 비록 그들의 발은 상처 입었지만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삶은 더욱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뿌리 근
Client : Artwork
Year : 2009
Method : A1
Department : 마이스터Design
발이라는 것이 몸의 뿌리를 떠나서 이 시대의 근간이 되는 가장 기본이자 근본이 되는 뿌리인 것이다. 그렇기에 Life of the moderns에서 표현하고자 한 것은 단순하다. 화려한 그래픽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보여 지고 있는 상처 입은 발. 그리고 뿌리 근. 비록 단편적인 이미지 일지라도 그 안에서 고된 노력과 삶을 담아내려고 하였다.
지금 이 순간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노력, 미래의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 비록 그들의 발은 상처 입었지만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삶은 더욱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