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for the print
마이스터 그리고 인쇄
2000년대 초
모든 제품에 꽃을 넣는게 유행인 시절이 있었죠.
TV, 냉장고, 가방, 책 등
그 후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는
기능을 무시하고 장식성만을 강조한
디자인의 암흑기라고 불렀었죠.
안타까워요.
책은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명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디자인이 필요하죠.
우리는 정보 전달에 가장 효율적인
디자인을 해요.
Design for the print
마이스터 그리고 인쇄
2000년대 초
모든 제품에 꽃을 넣는게 유행인 시절이 있었죠.
TV, 냉장고, 가방, 책 등
그 후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는
기능을 무시하고 장식성만을 강조한
디자인의 암흑기라고 불렀었죠.
안타까워요.
책은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명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디자인이 필요하죠.
우리는 정보 전달에 가장 효율적인
디자인을 해요.
Design for the value
마이스터 그리고 브랜드
브랜드 개발은 참 표현하기 나름이에요.
로고개발, CI, BI 등 최근에는
Brand Experience 브랜드 경험이라고도 지칭하죠.
중요한 것은 소비자에게
우리의 어떤 가치를 전달하느냐죠.
마이스터는 우리의 스타일보다
그 회사의 가치를 표현하는데 주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