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레드를 탈피하자 - 김명범 선거현수막

선겨현수막은

단순하지만, 기획부터 설치 관리까지 상당히 많은 인력과 시간이

들어가는 작업이다.


시안 결정 단계에서부터 결정권자들이 많은 경우 

디자인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설치보다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김명범 후보는 예전부터 같이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에는 예비후보까지 진행되었으며,

정당색인 레드를 너무 강하지 않고

약간 파스텔 톤이 섞인 레드를 기본으로 

제작 하였다.



Client : 김명범

Year : 2022

Method : 대형현수막

Department : 마이스터디자인, 마이스터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