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간판] 카페 '이제', 간판이 말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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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제의 간판을 보면 딱 첫 느낌이 있어요.

 "아, 여기 한 번 들어가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간판이랄까요?


먼저, 건물 정면에 있는 커다란 유리창이 눈에 들어와요. 

그 위에 멋스럽게 적힌 "cafe eeje"라는 글씨가 참 인상적이에요. 

손글씨 느낌을 살려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주는데, 딱 제주스럽고 감각적이에요. 

유리창을 통해 내부가 살짝 보이는 것도 흥미를 자극하죠. 밖에서 봐도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요.


옆면으로 돌면 노란색 간판이 보이는데, 이게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아요. 

노란색 바탕에 "cafe eeje"라는 글씨가 깔끔하게 적혀 있어요. 

거기에 "CHEESECAKE SANDWICH SALAD"라는 설명도 적혀 있어서, 여기서 뭘 먹을 수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뭔가 산뜻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면서도, 한 번 더 발길을 붙잡는 힘이 있어요.


그리고 건물 디자인도 간판과 너무 잘 어울려요. 

검은색과 초록색의 모던한 외관과 노란 간판이 대조를 이루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게 진짜 센스 있어요. 

돌담과 작은 나무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고요. 

멀리서 봐도 "여기다!" 싶을 정도로 간판이랑 건물이 한 세트처럼 완벽해요.


이 간판은 단순히 글씨를 적어 놓은 표식이 아니에요. 

간판 하나만 봐도 카페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느낄 수 있는, 말 그대로 카페의 첫인상 같은 존재죠.

 카페 이제의 간판은 "들어와 봐, 여기 진짜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궁금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Client : 카페이제

Method : 프레임간판, 시트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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